어느덧 저도 회사 생활이 끝나고 학교 일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동안 미루어 왔던 소설 일들도 다시금 재부활을 하게 되었고 기쁜마음으로 다시금 연재 하려고 합니다.
예전 절 사랑해주시고 많은 조언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아직도 머리속에 생생하며 그분들께 항상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번 글은 제왕의 꿈이라는 소설 입니다.
예전 저의 타이탄 엔지니얼의 단점을 보완하며 더욱 새로운 내용으로 찾아 볼수 있도록 나름대로 노력과 각오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제가 말하는 것 보다 독자분들의 판단에 맏기고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전 글쟁이이고 제 글에 대해 욕이든 비판이든 칭찬이든 겸허이 받겠습니다.
단 전 제가 해왔던 것 처럼 노력하고 최상의 글을 보여 주기 위해 열심히 분발하겠습니다.
그럼 1년 만의 공백을 끊고 다시금 제 도약하는 제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절 기억해주시고 아껴주셨던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에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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