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의 이재모님이 새로운 글로 돌아오셨습니다.
그 제목 하여 <저주술사>
저도 추천을 보고 일독을 했습니다. 아직 분량이 7회밖에 되지 않지만, 흥미진진합니다.
어느 날 우연히 어떤 할아버지를 만난 주인공. 그 할아버지에게서 이상한 목걸이를 받게 되고 몸 안으로 흡수된 마나. 그 마나는 바로 저주술사로서의 능력에 사용되고...
우리 주인공을 따라 미운 인간들을 하나하나 저주해 볼까요?
ps : 아, 물론 지푸라기 저주인형에 바늘 꼽고 뭐 그런 건 아닙니다.
쿨럭 ㅡ,.ㅡ
작가님, 연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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