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떤 작품을 읽으면
작가님의 회원정보를 꼭 확인합니다.
연령대라던지 여러가지 정보를 보고 작품을 읽는게 습관이죠.
그런데 웬지 모든란이 공개되어 있는 분들도 있고 모두 비밀로 되어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는 작품에 대한 믿음도 가고 아 이분은 자신의 작품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분이구나 하는생각이 듭니다.
후자의 경우는....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음....저의 나쁜 습관이자 고정관념일까요...
그냥...문득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
추천! 몽환 님의 명포수라공, 마랑혼 님의 풍운만리행 ~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