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태어나면서 부터 세상이 아주 느리게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느리게 들리기까지하져~
그래서 주위에서 주인공은 좀 모자라게 인식되어있져...
그런 주인공의 유일한 낙은 멋진 무공을 보는게 즐거움인데..
모든 것이 느린 가운데 유일하게 멋진 움직임을 보이는 무공에 말이져...
아직 주인공은 무공을 하나도 배우지 안은 상태이고 무림과 인연이 점점 깊어져 가는 상태입니다.
점점 재미있어져 가는 민수군 작가님의 [찰나의 유혼] 어때여~?
한번 땡겨보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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