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이구요, 기억은 대략 안나지만,,
어떤 남자가 있어요.
별볼일 없는데(?) 하여튼 이쁜 여자를 본거에요!
그래서 꼬십니다.
그 여자의 속내는 아주 사악한 여우죠!
그렇게 남자는 꼬입니다(자기가 꼬시러 갔는데 나중에는 발을 뺄 수 없게 꼬이는 거죠) 그때는 아마 결혼한다고 말했던 듯, 여자는 상당히 고수(나중에 알고보니까)
딱 이제 산을 대꾸갑니다. 여자가
어떤집을 가는데요
거긴 자기 스승도 있습니다.
그 스승도 여자구요,
고수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 남자를 개조 시킵니다.
수련이랍시고 땅에 처박아 놓기두 하고
물에 빠트리기도 하고
내공심법이 무슨 혈관으로 온대나,,
할튼 그 남자는 강해져서 세상으로 나갑니다.
좀 재밌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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