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입니다.
제목에 낚이신 분들 없으시길... ㅠ
자추합니다. 왜냐고요? 제 소설의 주인공이 드디어 산하나를 넘었거든요. 이제 서장 격인 얘기는 넘어서서 본편으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반은 미쳐서 반은 기뻐서 자추합니다. - -ㅋ
어쨌든 리메하고 나서 주인공 좀 개조했습니다. 반쯤 미친놈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목표는 바이스켈 입니다. - -v 넘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근접하는 수준까지 가려고 노력중이죠. ㅎ
예의와 도덕 적당히 무시하면서 착한 척하는 놈들 어울려서 패주고 악한놈들과 사이좋게 노는 권악징위선(勸惡懲僞善)을 만들렵니다. 예의와 도덕을 무시한다고 해서 초글링 처럼은 안 만들겁니다. - -;
현재 히로인 계획은 없습니다만 나중에는 어찌될지 모르겠군요. - -ㅋ 제가 요즘 딸기 100이나 파스텔을 보고 있어서 *- -* 그런 사랑을 추구해 나갈지도... ㅋㅋ;
어쨋든 이런저런 이유로 자추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 ^
두번 썼습니다. 실수로 쉬프트 페이지 업 하고 나서 백스페이스를 누르니 하얗게 불타오르더군요 ㅠㅠ
아아 두번 쓰려니 배고프네요.. 쫄면이나 먹어야 겠습니다아.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좋은 하루 되시길.. ^ ^
깜빡했군요, 제목은 '유령'입니다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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