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어제 오늘 하루동안 선작이 100이나 늘어서 어느덧 550이 되었습니다. 아하하 아직은 부족하지만 너무나 기쁘답니다.

여러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에 끼~~~츄 [퍼버버버벅]

다, 다모해으니다.(잘못했습니다)

어찌되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역사나 연참의 위력은 대단했습니다. 그럼 모두들 파이팅~!

글은: 천풍환류도 입니다. [결국 자추였습니다] (난 도대체 왜 이럴까....)

[낙제생]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책 제목좀 올려주시지 ㅋㅋ

[l엿l마법]

천풍환류도...군요..^^

[주소야대]

근데 천풍환류 뜻은요?

[핫토리3세]

천풍. 직역하면 하늘의 바람입니다. 운명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고리 환(環). 운명이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류는 흐를 류(流) 운명의 고리가 흘러간다.

작품을 보시면 알겠지만 (아직은 그 이야기까지 진행되지 않았다. 쿠궁) 중간중간에 복선이 깔려 있습니다. ^^

[Camillus]

개인적으로 도는 별로 안 좋아하고, 검을 좋아합니다. ^^; 그래서 도를 쓰는 주인공이 나오는 작품은 거의 읽지 않는데요. 유일하게 읽는 작품은 화산신마정도? 음, 아무튼 건필하세요.

[낙제생]

지랄검이랑 이어지는건가요?

[Libertas]

건필하세요 ^ ^

[핫토리3세]

도라고는 했으나 쌍검술을 씁니다. 물론 초반에는 칼 한자루로 싸우지요. 지랄검이랑은 같은 작품 입니다. 제목에 부담감을 느끼신 분들이 많으셔서 제목을 바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