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루 책방에서 5,6 권은 기본으로 보는데 참
서현님의 파천 추천하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한번 보시길............. !
볼만한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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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이라...기대되는군요...
파천...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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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천하면 다른 소설은 가짜냐고 시비거는 분이 있으니 조심하셔요 ^^;
죄송합니다 잘몰라서 다른 작가님 오해 없기를빕니다
다른 작가가 아니라 다른 독자분께 오해없기를 바라시는것이 현명한 판단이실 듯 합니다. ;ㅁ; 자신의 선호작품에 대해서 자긍심이 강하셔서요. 물론 저도 쿨럭...
전 별로 그다지 상관없느데... 줄거리라던지 =-_-= 좀더 구체적인 소개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파천님의 검은태양도 추천합니다
조금의 시비거리만 나와도 흥분하는 사람이 더 잘못이라 생각해요. 일단 저 '진짜'라는 말이 다른 작품들은 '가짜'라고 말하기 위해서가 아니잖아요.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 갑니다.
트집잡기 위해서 안달하는 사람들이나 시니컬한게 멋진줄아는 사람들이 많이 생긴듯해요. 의도를 따지지않고 형식만 보는사람들. 이러다간 속담도 못쓰게 생겼어요.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 말을 인용했다가는 그건 틀린얘기라고 태클들어오지 않겠어요?
pcsoket 님 말에 동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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