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안 부활했습니다야~~~!!!!!!!!!!!!!!!!!!!! !!!!!!!!!!!!!!!!!!!

짧고 본론만 얘기 합니다.. (/엥?_)

라니안. 제가 13살 때 처음 판타지를 접해 볼 무렵.

그떄는 이미 폐쇠되어 그런 사이트 조차 있는지 몰랐죠.

어느날 들렸을 때.

라니안이 무슨 주소(?)를 뺐겨 페쇠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개월 후.

네이버 검색창에 심심해서 그냥 쳐 봤습니다.

사이트에 '라니안'이라고 떠서 들어갔습니다.

라니안. 부활 했더군요.

활동 약 1년된. 미흡한 초등학생이지만

라니안이 폐쇠된 후 많은 이들이 슬퍼했다는 글이 있어서.

이 이야기를 올려 보았습니다.

태클 자제 (/후엥_)

[서얀]

아. 댓글없다. 심심해.

[백린(白麟)]

제가 ORG 도메인의 존재를 파악하지 못했다면 아마 지금도...(먼산)

살아났으니 예전처럼 활발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피버스]

호오 라니안...

[서얀]

후후.. 제가 처음으로 이 소식을 올렸습니다야!! (/감격_)

[부산마제]

오호...진짜 오래간만이네요...라니안 폐쇄되고 난후 고무판으로 옮겼는데...다시 방문해봐야 할듯.ㅋ

[훈.D]

8월에 이미 나온 이야기랍니다.. ^^;;

[서얀]

쿨럭.

[류지]

오호라..

[슈우君]

아하~

[파란소라]

몰랐다.......

[*^_^*]

반가운 마음이야 이해를 합니다만.
연재 한담란에 적어야 하는지는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중력]

하하하^^

우리말 배움터의 맞춤법 검사가 괜히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필터링 한 번만 돌리시지 그러셨어요^^;;

[촉루배]

라니안이라
지금 바로 가봐야 겠군요. ㅎㅎ

그리고 맞춤법 좀 지켜주시길.;

[감자깡]

....왜 난 틀린 맞춤법이 안 보이지 ;;

[갱남]

감자깡님//저 오타들이 안 보이십니까?? ㅎㅎ
맞춤법의 문제보다 일단 오타들이 눈에 띄는군요.

[서얀]

헉;;;; 그런가요??? 맞춤법 하고 오타 찾아 보겠습니다. (/ㅜㅜ_)
*^^*// 연재한담 아니면 어디다가 올려야 하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
(/훌쩍_)

[돌아온대봉]

짧고 본론만 => 짧게 본론만
폐쇠 => 폐쇄
이정도만봐도.. 문맥상틀린것과 오타인지 맞춤법상문제인지..
틀린게나왔네요.. 더찾으려면 더읽어야하는데.. 위로 올리기 귀찮아서;;

[가렴주구]

예전 소설까지 그대로 있네요. 감흥이 새롭습니다.

[*^_^*]

서얀님, *^^*// 이런 식의 지칭도 문피아에서는 금지 사항 중의 하나입니다. 독자마당에 보면 용도에 따라서 게시판이 나뉘어 있습니다. 지금 같은 글이라면 강호정담란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싶군요.

연재 한담란에서는 문피아 연재작품에 관련된 얘기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