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동자님의 플레이어....

왠지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분위기가 ㅎㅎㅎ

물론 서로 다른 내용이긴 하지만,

특히 플레이어 연재 마지막 장면과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앤딩장면이 말입니다.

뭐...개인적인 생각이구요

결론은 둘 다 재밌습니다~

플레이어란글 감상글을 쓰기가 참 난감하네요.

내용 하나하나가 큰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대략 큰 줄기는 의문의 단체(?)혹은 사람으로부터

4가지 음악(멜로디)이 담긴 엠피3플레이어가 몇몇 사람들에게

전달되면서부터 사건이 시작됩니다.

주인공 역시 친구의 이름으로 보내진 이 플레이어를 받게 되지요.

아직 내용상  밝혀진 건 2가지입니다만,

4가지 음악에는 각각의 힘이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대한내용은 직접 보시면서 ㅎㅎ

[창해일속]

아... 이제 제발 그만...

[콜로서스]

추천은 좋지만 너므 추천글이 많아서 문제가 되는 글입죠.. ㄲㄲ

[워포이]

아, 오랜만에 와서 말이에요~
감상글에 추천글이 있길래 읽어봤더니
오랜만에 기분좋아지는 글이라 추천했습니다.

아래 글을 보니 추천이 많이 올라왔던 글인가 보네요.

[뉴트리노]

추천글 너무 많아서 2주 넘게 미루다가 어제 다 봤습니다. -_-
추천 많아도 비호감이에요. 추천글이나, 소설이나...

[여름단비]

이젠 그만~~~~~~~~~~~~~~~

[[탈퇴계정]]

계속 글 윗글 올라오다가 플레이어라는 제목과 내용에 한숨을 쉽니다..
한 페이지에 몇편 추천인지...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