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간만에 숨은 진주가...

오랜만의 작품 소개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작품은, 매우 독특한 설정입니다. 처음의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현세에서 나타나는 데스나이트란 말에서(목없는 기사 아닙니다 ^^;-그건 듀라한. 그리고 이 명칭부분까지는 판타지부분과 관련 무) 현대물인가?했는데, 그 이후 다시 또 빠른 장면전환이 나타나네요.

순식간에 글을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몽환적 느낌, 그리고 다소 분위기 전환이 강한 면이 있지만, 마음 편하게 읽어볼 만한 글이라 생각됩니다.

스테리아 작가님의 페르디아나

정연란. 연참대전 참가작 입니다.

지금 한번 확인해 보세요.

[작품바로가기(링크)]

추가)데스나이트 부분 설명 추가했습니다. ^-^ 나머지 내용은 작품을 한번 직접 읽어보세요.

[어법볍]

강한내공이시네ㅜㅜ

[殄誠穿]

목없는 기사는 듀라한 이죠?
데스나이트는 사저멀쩡하게 죽은거 아닌가?

[캣츠아이]

ㅎㅎ 님처럼 구별을 잘 하시는 분만이 있는게 아니라서요 ^-^

그리고 판타지의 데스나이트와 관련이 없습니다.

[벽현]

분량도 꽤 되는군요. 일단 선작-

[캣츠아이]

자세한 내용은 링크 클릭하면 아실 수 있습니다.

작품 바로 링크 해뒀어요.

연참대전 참가작품이고 분량도 꽤 되니. 마음편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