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연참대전, 만추대전 16일째

아... 아쉬운 탈락자가 계시군요.

작연란의 '양준규 님/사바세계'가 결국 탈락했습니다. -_-;

이제 하루 남았는데...ㅡ.ㅡ

작연란, 정연란 모두 1위는 동일합니다.

작연란은 '창술의대가 님/레전드킬러',

정연란은 '박정욱 님/TheSeekers'입니다.

이제 열세 분 남았군요.

13인의 작가분들은... 꼭 마지막 날까지 생존하시길.

[작연란]

1 창술의대가  레전드킬러 272 K

2 캣츠아이  은빛늑대 185 K

[정연란]

1 박정욱  TheSeekers 308 K

2 영혼의시  패스트앤퓨쳐 289 K

3 경찰5호봉  신요괴전 246 K

4 천령  무극천하록 226 K

5 기신  도시전설 216 K

6 청민군  환상전대 214 K

7 스테리아  페르디아나 187 K

8 바보는탁월  실버나이트딘 178 K

9 쿠키쿠쿠  이안부르크의칼 175 K

10 두드리자  톱의전설 174 K

11 묘한[妙翰]  냉혈마녀 164 K

[제법넓은강]

준규님..고열로 119에 실려가셨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고지가 코앞인데..
하아..

[벽검(劈劍)]

드디어 막바지.... 하루 남았군요.
이제 남은 일은 '후아!' 하는 안도의 한숨과 뿌듯함.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l엿l마법]

모두 열심히 달려주시길..^^

[제법넓은강]

전 어제 연재분 올리고 더 쓴 걸 오늘 올렸습니다.
완주했습니다...아아, 이제 두 발 뻗고 자야지...

[Innet]

119라니.. 걱정이네요.

[창월야]

준규님 완쾌 되시길

[박정욱]

헉, 준규님.. 하루빨리 완쾌하시길..

[탁월한바보]

어제도 아슬아슬했습니다. 오늘 만 더 버티면 승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