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연재중인 소설 추천부탁드립니다.

분량은 완결이면 좋고요.

치밀하게 짜여있는 구성으로 조각난듯 하면서도 나중에 가면 다 들어맞는 구성이라든지

(진실의입이 사실은 맨홀뚜껑이란걸 알았을때나 그런 보편된 상식속에서 놀라운 것을 알았을때의 그런 기분을 느끼게-_-)

애잔한거나 슬픈것도 좋습니다.

궂이 주인공이 돋보이거나... 그럴필욘 없고요_-_

드래곤이 나오던 투명드래곤이 나오던 상관없으니 괜찮은 작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한회 한회 충실히 되어있는것도 좋습니다아.

"천국은 탐욕스런 인간의 욕망이야 지옥이라는 것도 무력한 인간의 삐뚤어진 질투의 망상이지."

↑이런 비틀린 인간의 이야기도 사랑합니다-_-;

[아돌]

치밀하게 짜여있는 구성으로 조각난듯 하면서도 나중에 가면 "아!" 하고 감탄성을 지르게 되는 '황제의 요리사'를 추천합니다. 애잔하기도 하지요. 드래곤도 나오긴 합니다. 게다가 옴니버스식이기까지 하네요. 완결났습니다. 모든 요건에 충족하니까 ..이거 당황스러운데요 ㅇ_ㅇ;;;

[me*****]

추천 감사히 받았습니다. _- 다른 분들도 부탁드릴께요.

[영현일기]

비공님의 마하나라카
개연성있는 먼치킨이죠.

[프록시마]

정크!
~~

[Nui]

즐겁게 석일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