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권,[더펀치] 강력한 돌풍을 예고하다.

누나와 둘이 사는 평범한 고교생 진현.

그의 누나는 유명가수. 유미래.

하지만 그를 시기하는 일진과 마주하게 되는 진현...

거듭되는 폭력속에 지쳐가는데...

일이 그렇게 끝나면 소설이 안되겠지요?

더구나 이 글은 현대물이 아닌 퓨전입니다.

과연 어떤 일이 진현에게 일어나게 될까요?

자, 이제 우리 그의 행보를 따라가 보도록 하지요.

그 강력한 돌풍을.......

작가연재란 강권, 더펀치입니다.

GO!

[골라먹자]

ㅎㅎ 둘 다 선작에 있는 거네

아, 나도 금강님한테 이런 거 받아보고 싶다 ㅠ_ㅠ)/

[TM마스터]

추천해요 ㅋ

[광인입니다]

난 금강님ㄲ ㅔ 'ㅁ ' 싸인한장고 뽑호를 > 3< 받고싶어요

[황혼을따라]

요즘 더펀치 잘 안올라오죠 ;

[殄誠穿]

헉...진현....또 내이름이야...
난 주인공을 맞으면 불행해지는구나...

[l엿l마법]

호오...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