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어떻게 된일이냐 하면요.
제가 오늘 아침 일어나 글을 쓰려고 마음을 먹고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4000글자를 돌파하고나서 잠시 뭐 확인할께 생겨서 (문피아에서...) 임시저장을 눌렀습니다요...
그리고 확인을 하고 다시 불러오기를 눌렀는데 보이는건 제가 맨 처음에 한문장 임시저장했던 것.들.만. 불려오기가 되더군요....
하하하핫.... 하하핫...하하.....하하...T ^T
다시 쓸려고하는데 왠지 모를 허탈감이 밀려와요 T ^T 흑흑...도저히 오늘 다시 쓰기는 힘들꺼 같은....
흑흑 제발 누가 댓글로 위로의 말씀좀요 흑흑흑....이 열심히 쓴 글이 날라가는 느낌은 경험하지 못한 분은 모르실꺼에요 흑흑흑...T ^T
위로의 댓글좀...부탁 드려요...흑흑...
P.S 그냥 가기 좀 그러니 홍보를....자유연재 - 판타지에서 '가디언' 을 쓰고있는데...많이 싸랑해주세요...~♥ <-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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