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면서 추천좀..

07년 황금돼지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정말 기쁜 1월 1일 새해 첫 날이죠.

하지만 이 공허함은 이로 말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이런 허전함을 매꾸어 줄만한

중독되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는 소설 추천해주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Happy New Year~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꾸벅]

[은빛의실버]

황규영님의 천하제일협객을 추천해 드리지요... (초반에 것은 개인적으로 리메를 약간 해야할 것 같지만 약간 지나니 엄청난 중독성이...)

[최연호]

아직 읽진 못했지만 읽어보려고 선호작에 등록해놓은 글들, 더블하트, 핏빛세레나데, 같이 읽어봐요(물끄럼) 그리고 비랑의기사들♥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