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제목은 오타입니다. 재미 '있'군요가 맞는 단어죠.
죄송합니다. 정말 오타입니다.
부디 인상 쓰지 마세요.
아무튼 벽진의 마계란 글은
2008년 3월 23일 0시에 원인불명, 실종된 격투기에 몸담고 있는
주인공 윤주혁이 실종되고 정확히 3년후인
2011년 3월 23일 0시 정체불명의 게이트가 열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역시 스토리는 생략, 더 이상 누설한다면 긴장감이 떨어져요.
다만 말해드릴수 있는것은
정체를 알수 없는 긴장감과.
정체를 알수 없는 카리스마(?)
그리고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벽진의 마계를 추천해드립니다.
그런데 쓰다보니깐 추천글이 어째 의도한 봐야는 동떨어지게 흘러가는군요.
아무튼 추천글을 잘쓸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아, 네...그럼 전 좀더 추천글을 잘쓰기 위해서 수련하려 갑니다.
작연란 벽진님의 마계였습니다.
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