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작연란의 '이 나라의 요괴들'을 연재 중인 가우링입니다.
길고 길었던.. 그리고 상당히 많은 분들의 반발을 샀던
챕터 4가.. 길었던 인트로가 끝나고 달기 에피소드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인트로가 챕터 4개 분량.. 페이지로는
164페이지니까 무지 길군요. 챕터 4는 그냥 빼버릴 걸 그랬나요)
챕터5의 제목은 '달기, at your service!' 입니다.
at your service.. 라 함은 대충 '달기, 여기 대령이오!' 라는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챕터 5부터는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삽화나 일러를 첨부하여
같이 올려볼 생각입니다. 제가 직접 그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께서 그려주시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니 받은 것이
있으면 올리고 없으면 올리지 못하는.. 그런 식이 되겠네요.
부디 많은 삽화와 일러를 그려주시길..(꾸벅)
에.. 그럼 이 나라의 요괴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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