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때는 완결에 가서야 겨우겨우 1000을 넘겼는데 이번에는 꽤 일찍 이뤄냈습니다. 여기까지 올 줄은 정말 연재 전에는 상상도 못했는데 말이죠.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최근 조금 안 좋은 일도 있었지만 그럴수록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TEAM이었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IBM> 때는 완결에 가서야 겨우겨우 1000을 넘겼는데 이번에는 꽤 일찍 이뤄냈습니다. 여기까지 올 줄은 정말 연재 전에는 상상도 못했는데 말이죠.
읽어주시는 독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최근 조금 안 좋은 일도 있었지만 그럴수록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TEAM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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