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주인공이 과묵한 소설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를 들어 무쌍, 철혈전기 등 주인공이 말이 없으나 믿음이 가는 무협을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 구지 무협이 아니라도 주인공이 과묵한 글이라면 장르는 가리지 않고 다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힘써 글을 써주시는 모든 작가 분들 고맙습니다.

[겨울바른]

희망을 위한 찬가...의 박은결, 어떠신지?
분위기는 과묵...한데 할 때는 말 좀 하죠. 우후후후.

[다에]

사카이아의 사형수. 출판작이며 판타지입니다.
초과묵한 우리 단 >_<// 단지 감정표현이 서툰 것 뿐인 면도 없잖아 있지만… 그 카리스마와 다크포스느으은.

[탁월한바보]

더쉐도우. 말을 못해서....

[겨울바른]

그렇게 따지면 아해의 장 2부를 추천해 드리죠.

역시 주인공은 벙어리.

[시해]

요도님의 수호령 추천합니다~! 주인공이 과묵하면서도 엄청 멋있습
니다....그로인해 제가 무협에 빠졌다죠,,^^

[리얼판타지]

곽운님이 연재 하고 계시는 묵룡전기 주인공도 과묵한편이죠

[흑익의기사]

나도향 님의 버...벙어리 삼룡이...
퍽퍽!!퍼퍼퍽!!!!
(-,.# )

[武매니아]

그러고 보니 수호령이 딱이군요 과묵함 ㅋㅋ

[겨울바른]

마야...도 있습죠.

[시해]

앗~!~! 그리고 다른 요도님의 지존귀환두 추천입니다~!
지존귀환의 주인공은 정말 멋진 남자의 표본,,,후후 사실 제스타일..
다른 작품도 추천해드리고 싶지만 생각나는 게 요도님
작품뿐이네요^^

[an******..]

추천 고맙게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