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하고있었지만..들어와보니 '역시'..

역시... 작년 9월달에'그'글을 본 뒤로 일이치이다보니

고무판에 출석일수가 퇴학당할정도로 안와봤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책을읽다보니 그'글'이 생각나와보니..

마지막본날을 뒤로 한편도!!!안나왔더군요;;

그래서 처음부터 다시읽었습니다..

'그'분은 어찌됬는지 근황좀 알려주실수있나요^^??

'환마'!!님은 어찌되셧나요..

[낚시꾼]

환마가 누구……?
ㅋ

[실라이론]

.... 그냥.... 실종 ㅡㅡ;;

[작은상자]

ㅈㅈ

[프록시마]

아 생각나 버렸다....

[시우림]

그런데 생각해보면..
어째서 역삼국지가 출판이 안되는지 궁금증이 새록새록..

그 흔하디 흔한 겜판소가 출파되는 마당인데..
역삼국지는 출판사에서 다 고개를 내저었다고하니
참 어떤점이 출판사에게 걸림돌이 됐는지 의문이네용..

출판계약이라도 맺으셨으면 힘내시고
계속 글을 써나가실텐데 말지요.

[민폐보이]

조선의 압박이 아닐까요??ㅡㅡ;;

[Kalistar]

환마님이 역삼국지는 절대 출판소설이 아니라고 독자분들에게 약속하신 뒤에 쓰신걸로 아는데요? 역삼국지는 발판일 뿐이라며 다음 작품을 들고 올 때에는 정말 출판될 만한 글을 들고 오시겠다고... 지금의 정체기가 환마님께서 다음작을 제작하시는 그 순간일수도......

[Alto]

어쩌면..... 진짜로 타임슬립 해버리신건...?

설마.... 누님연방에게 당하신 것인가!!! (이런 오턱후적 발언.. -_- 꿈속나라님의 세뇌는 강력했다.. ;ㅁ;)

[死門]

그냥 없어진겝니다... ㄷㄷㄷ...

[참룡객]

잠수타시다가 익사를...

[테이스]

오턱후적은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