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인연으로 강호를 알게 되고 강호를 앎으로 힘을 원하게 된다.
인연은 기묘해서 인연을 비켜나가려 하나 다른 인연으로 연결되니, 참으로 아리송하구나.
연재분은 많지 않지만 연재분 하나하나에 많은 내용이 있어 짧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내용을 보자면 고전무협에 더욱 가까운듯해서 감칠맛이 더욱 우려나는 듯 합니다.
하나의 무협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더욱 맘에 가지 않나 합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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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브라욘
- 07.03.29 12:2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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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사해용왕
- 07.03.29 14:3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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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만독존
- 07.03.30 09:41
- No. 3
찬성: 
반대: 
금강
Rai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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