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권왕무적11권이 보이더군요....
2월달부터 기다렸는데 드디어 찾아 보았습니다.
저희 동네에서는 첫빠따 였는데, 다른데는 잘 모르겠네요.
역시 시원시원한 내용들이네요..
모두들 즐독하세요
이미 읽었지요~ 역시 담권을 기다리게 하는 초우님의 그 절단 마공도 여전하시고..ㅋ 이번엔 그런데로 적당하셨던 듯...?ㅋ 머 이번권에서 아운이 좀 더 강해지는듯 하네요... 저도 생각치 못하게 강적 한 명을 순식간에 해치워 버리는 장면도 있고...ㅋ (고 얄미운 놈을 그렇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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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월욜날 이미 봤어요~~메롱
저도 보고싶어요. 전 안 보여주실래요?
반전이라면 반전 아닐까요?그렇게 쉽게 한명의 나름호적수가 떠나버릴 줄이야...
초우님 소설에선 긴장감을 주는 인물도 주인공에게 순식간에 끝나버리는 경향이 있지요^^;;
초우님의 글은 괜찮지만, 단점은 너무 뻔하다는 거죠. 질풍금룡대부터해서 글의 흐름과 등장하는 무공까지 별차이가 없다는 것은 금방 물리게 하죠. 특히 얼마전 완결된 녹림투왕과 같이 출판을 했으니... 전 두개를 볼때 어느게 어느건지 헷갈리더군요
약간 저도 그런 느낌이 강하네요.. 근데 뻔하지만 너무나 재밌다는게 초우님의 글의 장점이죠^^
moon님 그거 미리니름 아닌가요....... 아직 못읽었는데...... 그런건 책보면서 앍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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