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소설. 혼자서는 견딜 수 없어. 입니다.

자유연재란의 로맨스란과 조아라에 가끔, 아주 가끔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5편까지 올렸구요. 마음가는 대로 쓰는 거라 그런지 심하게 유치하고 우울한 글입니다.

그리고 우울한 이야기 답게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장소는 호스피스. 천우라는 곳입니다.

소개말입니다.

3개월의 시한부인생을 선고받고 죽어가는 여자. 서유하.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한 실어증의 남자. 이선후.

몸이 죽어가는 유하와 마음이 죽어가는 선후.

연애같지 않은 연애를 시작한다.

간간히 올리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자건]

감이 좋아서 후다닥 달려가 전부 읽고 왔습니다. 다음 글을 기다리게 될 것 같군요. 건필하세요. ^^

[파란물고기]

저도 전부 읽고왔습니다. 그런분위기의 소설 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