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저작권 위반 단속반 모집 결과발표는....

따로 하지 않습니다.

직접 일을 하게 될 분들에 대한 명단(수도권에 계신 분만)을 변호사 사무실에 넘겨주었고, 선택된 분께는 면접 연락이 가게 될 겁니다.

수도권이 아닌 경우는 죄송하지만 기다리지 말아주세요.

일차 면접 후에 결정을 하게 될 것이고

앞으로의 일을 위해서도 너무 먼 곳에 계신 분과는 일을 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임을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메일로 통보가 가게 됩니다.

늦어도 이번 주말까지 통보가 가지 않는 경우는 죄송하지만 선정이 되지 않으신 것입니다.

제가 아는 분이라면 추천을 할 수도 있을텐데, 다 잘 모르는 분이라 선정을 담당자께 부탁드리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혹시 발표를 기다릴 분들을 위해서 사정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아데른캇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유소한]

좋은 성과 거두시길 바랍니다.
꼭 그렇게 되어야겠지요.

[아이팟나노]

과연 몇명이나 될까.

[이상향™]

이 늦은 시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금강님보다 어린 제가 '수고'란 말을 꺼내는 것이 좀 이상하군요.)

[홀리로드]

아직도 안자고있는 난 뭐지..

[[탈퇴계정]]

안그래도 이문제때문에 정담에 금강님께 질문글 올리려다가 혹시하고 검색해봤는데 마침있네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