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까지 연중하시고 가라앉아 있으셨다면 이제 부상하고 싶으셔도 재밌는 글 보고 댓글 달고 싶은데 댓글 달린게 발각된다면 바로 쏟아질 몇천 문피아 동도의 지탄을 받으실게 두려워지는 게죠.
어디서 뭘 하다가 여기서 댓글 달고 있는가 부터 시작해서 글 안쓰십니까, 독자를 우롱한겁니까, 국물은 진하게 우러 나왔던 겁니까(응?!) 등등....
이건... 진짜 산채로 지하 5미터 아래에 매장당한 기분이겠군요...
-_-;;;
그러니까 왜 그러셨어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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