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공녀가 '폭풍의넬'로 돌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작연란에서 진지한 판타지 소설 'Mr.공녀'를 연재했던 현율입니다.

좀 더 진지한 글을 위해 면벽수련을 떠난 어언...한달즈음...

훨씬훨씬 진지해진 글로 문피아에 달려왔습니다!

Mr.공녀가 '폭풍의 넬'로 돌아왔습니다!

혹시, 이 모자란 글을 기다려 주신 분 없으신가요?ㅠㅠ

제가 감사한 마음을 담아 뽀뽀 백만개를!...[퍽

하하^^

잘 부탁드립니다.__)

덧/ 검색하실 때 '폭풍의 넬'로 검색하면 안 나오고, '폭풍의넬'로 검색해야 나오는군요.ㅠㅠ

[향풀밝음]

기다렸지만 뽀뽀는 좀.. (후다닥)

[현율玄聿]

스카이엘님/ 헉, 거부당했습니다. 어흑흑ㅠㅠ 마음의 상처가!...[퍽
하하, 농담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산(江山)]

전기다렷어요!!!!
저도뽀뽀받고싶아요~~~~

[현율玄聿]

강산님/ 자~ 이리 오세요+_+ 흐흐흐...[퍽

[Zenimyth]

성전환하고오시면 뽀뽀 받아드릴께요
,,
바로 선작 ㄱㄱ

[[탈퇴계정]]

으흣~ 다음편만 기다리고 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