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펜의 용병영주" 를 추천 합니다. ^^

예. 루펜의 용병영주를 추천합니다. ^^

처음 두편 정도는 저도 별 흥미를 갖지 못하고 봤습니다.

용병 사관학교라는 것도 좀 특이하고.. 뭐 그닥 와닿지를 안왔다고 해야할까...

하지만 ~!~! 조금만 지나면 바로 글의 진면목이 드러납니다.

영지성장형 소설인데요... 아주 흥미롭습니다. 약간은 스피디 하면서도 무게중심이 있는 그런 글 같습니다. ^^

막무가네로 발전을 하는것도 아니구요. 어느 정도의 선에 맞추어 발전도 하고.. 뭐 이제 서서히 드러나고 있지만 여러 가지 재미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지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결코 후회 하지 않으실듯..

이제 쳣 영지 전이 시작되는데..

ㅎㅎ 기대기대+_+

ㄱㄱㄱ~~

[영 웅]

용병사관학교(?).........사관학교란 그 사회에 필요한 고급전문인력의 양성을 위한 기구가 아닙니까?
요리사사관학교, 하녀사관학교, 어부사관학교, 목수사관교, 농부사관학교....이상하지 않나요.
글을 조금 읽다가 설정이 너무 어색해서 포기했는데.
용병이 아무나 할 수없는 고급직업군이고 지위가 중상류층 이상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