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제가 오일동안 쉬어본 결과!!
뭔가 글이 쓰기 쉬워졌습니다. 예전에만 해도 초필살 연참을 한다고 했지만, 글이 그리 잘써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일 쉬고 나니 그런 것들이 싸~악! 사라지고 군요.
그래봐야 혈검의 습작이 어디 가겠냐마는 아무튼 예전보다 한층 글이 더 잘써지고 어느 정도 글에 대해 만족감도 드는게 사실입니다.
그러니 작가님들 쉬엄쉬엄 쉬면서 씁시다. (노...농담입니다. 가끔씩 쉬면 좋다는 것이지. 어... 거기 보표무적 플래인 카드 들고 있으신 분 거기 그 왼손에 들고 있는 검을 좀 내려 놓고...)
가볍게 생각해 주세요^^
고무림 작가님들 글이 잘 써지지 않을때는 약간 쉬는 것도 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쉬면 않좋겠죠? ^^;;;
(허헉! 이번엔 대랑의 팬인가..... 허헉! 저 사람 무공을 익혔잖아. 이런 도망이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