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소설 없을까요? 추천부탁드려요~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의 소설을 찾습니다.

단, 주인공이 할렘을 만드는건 정말 싫어합니다.

가볍게 읽을수 있는 소설은 이제 실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문피아고수님들~ 좀 도와 주세요~

[인도(人道)]

어제찾은 인페르노... 강추입니다!!
특히 락 좋아하신다면 핫핫핫

[랜드]

어두운 분위기는 아닌데..
바람의 인도자 추천x100ㅋ

[묵군]

완결된 크레바스와 출판작인 부서진 세계를 추천드립니다

[자전(紫電)]

자추입니다만, 제 소설 '마녀를 위하여'를 추천합니다.

중세의 마녀사냥때 만약 진짜 마법을 부리를 마녀가 실존했다면 그 비극은 과연 이루어 졌을까? 그때 그 마녀들은 어떻게 그 시대를 이겨냈을까?

하는 생각으로 적고 있는 소설입니다.

혹 헤이티안님께서 마녀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한 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잊어보세]

출판된 용연님의 악검살도................

[Tank]

저기 자전(紫電)님 말입니다..
글마다 댓글로 자추하는건 어쨋든 간에
최소한 댓글달때 이름은 바꿔줘야되는것 아닙니까?
복사 붙여넣기 같은데..
보기 않좋네요..
'헤이티안' 이란분이 이글 어디에서 볼수 있습니까?

[르씨엘]

탱크님 말씀에 공감;;;헤이티안님 어디?

[건곤무쌍]

그냥 웃음만...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