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니깐 추천.

* 반가워요 짝짝짝.

奇岩 space arcade

space arcade 奇岩

이제 문피아에도 장르불명 현대판 히어로물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블루카이저’ 지구를 지켜라!

주인공의 ‘큰’‘BIg’두뇌 , 도우너!

잠만보여! 지구를 지켜라!

겨루 마황패천

마황패천 겨루

주인공, 초반에는 씁쓸하게 진행 합니다, 주인공이 죽을 위기에 처하죠, 그래서 주인공이 살아 날려면, 외계행성에 가야 합니다. 그래서 주인공 최무기는 외계행성으로 가기로 결정합니다. 그래서 아픈 몸을 이끌고(냉동인간)이 되어 셔틀에 탑승하고 외계 행성으로 진입 하던 도중 사고가 터져, ‘중원’으로 가버리는 얘기 입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작기님이 성실연재 해주십니다. !

총  하늘과땅의시대

하늘과땅의시대  총

솔직히 이정도 작품이 어떻게 인기가 없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참고로 먼치킨 소설이 아닙니다. 저가 보기엔 되게 잘쓴 소설입니다.

근대 선호작 수를 보면 한숨만 나오더군요. 한번쯤은 읽어 봅시다!

블루시드 정크라일락

정크라일락 블루시드

미친개,

사이클롭스.

대마법사.

뉴옥에서 일어나는 그들의 이야기.

[나팔바람]

하늘과땅의시대는 너무나 재밌지만, 주인공이 계속 바뀌는건 도무지 적응이 안되더군요. 아무리 소설을 잘 써도 마음에 드는 주인공이 안 나오는걸 계속 지켜보는건 너무 힘듬.

[핫토리3세]

하늘과땅의시대가... 인기가 없었나요? 즐겁게 읽고 있는 작품인데...

[기암(奇岩)]

다행히 협박대로(?) 저를 왕따시키시지는 않으셨군요!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