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추자추자추자추자추자추

제목을 이렇게 쓰면 욕 먹을 까요.......ㅡㅡ;;

무더운 여름 날,

햇빛 쨍쨍한 태양을 받으며 컴퓨터 앞에 앉아 있기를 10시간,

한 편 올렸습니다.

지금 이 시기에 바다 가면

비키니, 등파인 수용복, 샌들에 초반바지에 배꼽티 입은 매끈한 누님들과 새끈한 동급들, 야리야리한 동생들이 철석 거리는 바다에 비지고 놀고 있을 지도 모르는데..

밤에는 나이트 가서 번개로 이 더운날 에어컨 아래에서 부비부비를....

자추입니다...

[TeaTree]

다른건 다 이해한다 해도.. 제목은 쓰고 가시죠 .... .... ....

[천누]

제목이.......멍....

[One한]

......

[눈깔바다]

어이가...

[까고있네z]

제목이 자추가 아닐까요 -_-;;ㅋ

[까고있네z]

업보의마도사 인가요 ? ㅎ

[참룡객]

... 3번댓글을 쓰신분의 닉네임이 왜이렇게 눈에 띄죠?

[파란황금]

그러니까 뭘 자추 하신건지;;;

[김김김]

3번 댓글이 그저 지존입니다...

[강호(江湖)]

공지!

[黑血狼]

3번 댓글은 내용은 없고, 아이디로 승부하시는군요.

왜 이런 대답이 떠오르죠?
"그러게나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