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판타지와 무협지 같은 소설을 읽은지 1년째 되는 사람(?)입니다.
판타지나 무협지 같은 소설을 읽다보면 한가지 문뜩 생각나는게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생리현상!
소변과 대변 등....(우욱.....)
사람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하는 현상입니다.
만약에 아주 만약이지만 큰.... 것을 눌수 없다면.... (상상불가X)
하여튼 꼭 필요한 것 입니다.
이 때 까지 소설을 보면서 생리현상이 나오는 것을 본건 '비커즈' 에서 딱 한번.....(그 이상일수도.... 대부분의 소설은 나오지 않음.)
소설의 후반부에 가면 주인공이 대부분 강해져서 주인공에게 생리현상이 필요 없다 쳐도 초반에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제 생각이지만요.......
여러분들께 질문합니다.
왜 대부분의 소설에서는 생리현상이 나오지 않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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