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월이 종남파 장문인으로 나오고,
묵향이 마교 교주로 나오며,
일명이 소림에서 무공을 쌓고 있고,
종리추가 살수로써 천하를 암약하며,
장추삼이 표국에서 일하고 있고,
왕승고가 천하를 뒤집으려 하는 상황에서
스토리를 전개하고,
제목은 슈퍼 무림 판타지 대전 =ㅅ=...표절이려나 ((퍽))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진산월이 종남파 장문인으로 나오고,
묵향이 마교 교주로 나오며,
일명이 소림에서 무공을 쌓고 있고,
종리추가 살수로써 천하를 암약하며,
장추삼이 표국에서 일하고 있고,
왕승고가 천하를 뒤집으려 하는 상황에서
스토리를 전개하고,
제목은 슈퍼 무림 판타지 대전 =ㅅ=...표절이려나 ((퍽))
주인공이 많은 소설보다는.. 다른 소설에 나오는 적이 많은 소설이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1대 다의 적과의 싸움.. 그게 작가의 머리는 더 깨질겁니다. 이미 있는 캐릭터를 가지고 소설을 쓰는게..어떤 면에서는 더 쉬울지도...--" 창작의 고통이란...ji현님 말씀에 적극동의!!^^ 요즘에는 공저라는게 거의 없지만 과거에는 많이 있었죠.. 작가분들이 모여서 함께 쓴다면.. 대박나지 않을런지...^^ 한사람이 저렇게 많은 독특한 인물을 끌고 가는건 솔직히 거의 불가능하지만... 작가분들이모여서 힘을 합친다면.. 뭔가 나올듯하기도 하군요^^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