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추천을 잘하지 않는 성격 입니다.
무협란에 아주 특이한 제목이 있어 오늘 정독을 하였습니다.
[버러지] 특이하다 못해 뭔가 음습한 포스가 풍기는 것이
솔직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넌 바보 난 주인공 이라는 공식을 싫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추천해드릴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은 절대 말 드립니다.
가서 보시면 저 처럼 으음! 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실겁니다..
그리고 7월 31일 이후로 작가님이 안돌아 오시는데...
어서 오세요... 휴가기간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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