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드래곤 레이디 비슷하게 슬프면 좋겠습니다...
판타지로 추천해 주세요.
무협을 추천해주시려면 신조협려'급'(슬프나? 어쨌든)으로 추천해 주세요..
아아... 우울해지고 싶어요...
중사 클리든-우울한 군대생활이야기...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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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씨엘님//농담...으로 알겠습니다 ^^ ㅋㅋ
음... 얼음램프 추천합니다. 아마 우울해지실겁니다. -_-;;;
출판된건 아니고 문피아에도 남아있진 않지만.. 드림워커에 나태한 악마님이 쓰신 거미무덤이 남아있지요. 보다가 울뻔 했다는; 그리고 얼음나무숲도 뭐라 말하기 힘든 분위기.
Hwimori님//그거 보려고 했는데 동네 책방에 없더군요 ㅠㅠ 어떻게든 찾아 읽어 보겠습니다.
옛날에 책방에서 '라무네지아꽃향기'?? 그거 슬펐어요.
라Ra님//아아... 얼음나무숲... 보고 싶지만 음악 때문에 이상한 에러가 나서 못보고 있습니다...(똥컴이에요 똥컴..)
자, 블러드스테인으로 가는겁니다.
데로드엔 대블랑도 슬픈거 같아요....
표류공주였나 그것도 슬펐다고 했던걸로 기억 ;
음.. 호위무사는 어떠신지. 표류공주도 슬프지요....
데로드 데블랑 못보셧다면 한번 ㅎ
제가 추천하고픈 것이 셋중에 2개가 나왔네요. 역시나 하얀로냐프강이요
슬픈 판타지로는 D&D와 하얀로냐프강 마지막으로 드레곤 레이디가 생각납니다. 아마 다 보셨을 듯하지만 ㅎㅎㅎ 셋 모두 아주 우울에 극치... -_-;
빙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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