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깊이 있는 소설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문피아에서 거의 유령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

뭔가 깊이 있는 글들을 찾고 있는데 찾기 힘드네요 ㅜㅜ

요새 한창 인기 있는 얼음나무숲과 살인중독, 희망을위한찬가는 모두 보고 있구요 ;

저는 판타지나 무협이나 게임 등 장르를 가리지는 않습니다. 단지, 장난이 많은 글은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귀족클럽이라던가, 하늘과땅의시대도 선작에는 있는데 작가분들이..;

어쨌든, 저에게 맞는 글을 추천해주실 분을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탈퇴계정]]

휘긴경의 월야환담 시리즈,
일묘님의 무상검 추천합니다.

[그램린]

바바리안
잿더미를밟는자
강호초출
퀘스트
열세번째제자
만고지애

고무림 명작들 입니다
후회

[낭만너구리]

살인중독과 얼음의숲추천합니닿

[연(淵)]

인페르노와 초인의 길도 추천해 드립니다.

[오늘도비가]

그런 류라면 찾기가 좀 힘들것 같은데......
자건님의 etude라면 괜찬을듯 하네요.
걸리는 면이 있다면 로맨스 소설이라는 것이지만 좋습니다.
생각해보면 '깊이' 라는 단어에 맞는지는 좀 의심이 되긴하지만 세 작품에 뒤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한시간]

보니비 님의 신목의 달도 추천합니다.

[각쥬스]

훔,, 일곱번째기사 추천! 출판작입니다

[Jahalang]

만고지애, 검의연가, 공산만강, 천상천화, 베딜리아 추천합니다.

[치커리다]

별도님의 검은여우
박정욱님의 황야
임재영님의 살인중독
카레왕님의 바바리안 추천해드립니다.
실망안하실것입니다.

[후반야]

김백호님의 인페르노 강력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희망을 위한찬가 만큼 재밌다고 생각합니다.

[song4tif..]

핫, 댓글 많이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목록 적어두고 차근차근 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