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悲流緣
작성
07.09.13 12:42
조회
640

직장이 출근하는데만 2시간 걸리는 직장인이지만.. 요즘 12시전에 잠을 이뤄본적이 없습니다. 자건님의 Etude를 기다리느라 말이죠..

환상적인 마법이나 상승 무공이 나오는 세계가 아닌, 현대 배경의 로맨스 소설입니다. 내용은.. 제 짧은 글실력으로 요약하기가 죄송스럽기에 직접 한 번 보시길 권합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맛깔스럽게 추천은 못하겠네요. 단지 로맨스에 관심 없으신 분들이라도 한 번 읽어보시면 아마 빠져드실거라는 생각에 자신있게 추천해 드립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34 흑봉황
    작성일
    07.09.13 12:51
    No. 1

    이것땜시 12시 전에 잠을 못자겠어요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흑미르
    작성일
    07.09.13 12:55
    No. 2

    흡입력이 강한 정갈한 문체에 잘 짜여진 스토리? ^^
    재미있게 보고 있죠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7.09.13 13:00
    No. 3

    최고죠

    뭔가 큰 임펙트는 없지만
    나도 모르게 빨려들어가는 소설....
    살인중독과는 다르게 중독되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청춘여행
    작성일
    07.09.13 13:57
    No. 4

    저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청춘여행
    작성일
    07.09.13 13:58
    No. 5

    나름 생각해보길..
    자건님이 먼치킨류의 소설을 쓴다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작정하고 잘팔릴 소설을 쓰시면 대박날듯 해서요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Monophob..
    작성일
    07.09.13 17:33
    No. 6

    책으로 나오면 살려고 읽지 않고 있습니다. 메르헨도 그래서 읽지 않고 책으로 나오자 마자 샀죠. 자건님의 글이라면 충분히 살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悲流緣
    작성일
    07.09.13 18:57
    No. 7

    송죽님 인내심이 좋으신 편이네요.. 전 못기다리고 다 읽어버리고 책은 또 책대로 샀답니다.. orz..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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