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문은 제 필명으로 검색하시거나, 디케일님의 필명으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아직 등장한 인물은 고작 셋… 하지만 사건은 사건 나름대로 펼쳐지는 것 같더군요.
벌써 주요 인물이라 할 수있을만한 '그분'께서 등장하셨으니 말입니다.
저는 디케일님의 타타리를 하루에 몇번이고 봅니다.
초보 작가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관심 1g 던져줍시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홍보문은 제 필명으로 검색하시거나, 디케일님의 필명으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아직 등장한 인물은 고작 셋… 하지만 사건은 사건 나름대로 펼쳐지는 것 같더군요.
벌써 주요 인물이라 할 수있을만한 '그분'께서 등장하셨으니 말입니다.
저는 디케일님의 타타리를 하루에 몇번이고 봅니다.
초보 작가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관심 1g 던져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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