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도 없고~ 쓸 맛도 안나고~~ (누구의 한탄인가?)

임진광님의 <흑묘> 새글을 읽다보니 맨밑에 임진광님이 달아놓은 멘트입니다. 혼자 피식피식 웃다가(개콘인가 웃찾산가) 추천 올립니다.

일단, 돈 주고서도 한다는 소싯적 고생을 짜.임.새. 있게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꼭 곽정 같기도~~  계속되는 위기와 그것을 헤쳐나가는 순진무구한 꼬마. 조금씩 잔머리 굴리는 것도 배워갑니다.

그렇지만 인의대협(어디서 본듯한... ^^)이 될 소지가 다분한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흑묘>를 만나보세요. 아~ 그러고 보니 이름이 백묘는 아니지만 백묘라 볼 수 있는 등장인물도 있네요... (끼워맞추기) ^^;;; 작가연재 임진광 <흑묘> 추천합니다.

[르씨엘]

저 정도조회수면...전 쓸맛나겠습니다.(개인적_)

[카레왕]

후.............

술이나 마시러 갈까.......

[챠루나]

ㅋㅋㅋㅋㅋ 카레왕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