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 보셨어요?

르씨엘님의 열풍전기!!

장르는 퓨전 판타지입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일상.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에 지겹다는 생각을 한번쯤 해 본적 있으시지요?

열풍전기의 주인공 역시 그와 같은 생각을 하는 평범한 주인공입니다. 그런 그에게 의문의 택배 하나가 배달오고 그는 별 생각 없이 재미있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빕니다. 그리고 무료한 일상은 끝나지요.  

처음 보는 이상한 세상에, 얼떨결에 얻게 된 힘. 온 몸의 세포들이 춤을 출 만큼이나 신나고 즐거운 경험은 아니지만 확실히 무료하지는 않은 이계소년의 판타지 적응기!!

한번 구경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르씨엘님의 [열풍전기] ← 보시고 싶으시면 이곳을 클릭!! 하셔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검색기능을 이용해주세요. 아하하;; ...............................죄송합니다.;

[[천태만상]]

추천과 더불어진 낚시....ㅋㅋㅋ

[노아]

낚여 버렸어 흑흑흑.

[후회없이..]

추천이맘에들어 달려가는1인!

[루안]

ㅡ,.ㅡ;; 난감하게 왜이러시나~용..

[워포이]

...

[나이런사람]

낚엿다는......밤 길 조심하시길..

[노을바다다]

아 또 낚시다. 파닥파닥`ㅋㅋ

[엘피드]

낚였네요.... 이 밤중에........ 무서워라............

[풍선(風仙)]

이야~ 월척이다!! 쿨럭쿨럭. 죄송합니다;

[Gersigi]

파닥파닥.

[인도(人道)]

저기 클릭하다가 안되서 문피아 이상생겼나 했던 한놈

[쇼펜]

파닥파닥..

[패력]

씁 낚였다 ㅡㅡ;;

[묵이]

낚싯질 하는 원양어선들 침몰 해버려라~
낚시에 걸린 1人의 저주주문...

[페이안]

안눌러진다.

[려환]

낚싯질 하는 원양어선들 침몰 해버려라~
낚시에 걸린 2人의 저주주문...

[조뎁이]

왜 낚시인지 몰라서 본문 다시 읽고
이제 낚시 발견한 난 뭐란 말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