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9시부터 강의가 있기에 일찍 자야'했지만'.. ㅠ
왜 글이 저를 붙잡고 놓아주질 않는겁니까 ㅡㅡ;; 미워할테야요;; 쳇
덕분에 잠도 못자서 머리가 땡땡 울리잖아요 ㅠㅠ
우선 네페쉬님의 '신풍'
제목보고 무협인줄 알았는데 현대물이더군요 ㅎㅎ 퇴마랄까;;
아마 98.76% 보고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그리고 TEAM님의 IBM.. 이건 추천하기가 쪼끔 뭐시기 한게;;
이런 좋은 작품을 제가 이제서야 찾았더군요 ㅡㅡ;; 이것도 현대물??
입니다 ㅋ 아마 내공 높으신 문피아분들은 다 보셨겠지요 ㅠ 하지만
혹시나 저같이 내공이 부족하신 분들이 이런 작품을 못보고
지나치실까봐 추천합니다. 1부 완결하시고 2부 연재중이시더군요 ㅋ
자, 저처럼 새벽에 눈에 핏발 세우고 문피아 돌아다니기 동참하실분,
살포시 선작을 클릭해보시는건 어떠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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