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후원금 전달합니다.

ProSpector님께 총 3분이 후원금을 보내셨습니다.

생***님이 20

싸****님이 20

채**님이 5

해서 모두 45만원입니다.

ProSpector님께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쪽지를 보냈습니다.

답장이 오는 대로 오늘 중 입금처리하겠습니다.

(굳이 자신을 밝히지 말아달라고들 하셔서 익명처리합니다.)

따뜻한 정을 보여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훈훈한 감동이 있는 문피아입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마지막회를 보고 알았습니다.)

[몽시몽시]

훈훈합니다.^^
작가님. 힘내세요.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법.
곧 좋은날이 올테니까요.

[진다래]

작가님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ESky]

보기 좋은 모습이네요...
저도 작가분 닉넴 검색해보고 글 읽어보니 정말 안타까운...

[연쌍비]

미담입니다...^^

[Wild Ros..]

ProSpector->ProSpecter님인거 같은데....
훈훈한 글입니다^^

[수민]

곧 한가위네요.
모두가 넉넉한 가윗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금강]

방금 송금을 완료했습니다.
좋은 추석이 되셨으면 합니다.

[花風]

작가님 힘내세요 ^^

[강호(江湖)]

이래서 살맛 나는 세상아닙니까.
역시 문피아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오.^^

[새로운하루]

prospecter님 힘내세요. 블랙스펙터 기다리겠습니다.

[우유용용]

좋은 추석이네요

[夢中劍]

조나단이란 분 나라면 미안해서라도 용돈에서라도 쪼개서 후원금 보내 드리것는데 말입죠 그나 저나 후원금은 어떻게 보내죠 저도 지금 알아서 보내는 방법이 궁금하네요

[예레미야]

조나단님도 악의로 하신 말씀은 아닌 걸로 보여집니다.
그저 작가님이 귀찮으셔서 굶고 계시는 걸로 생각하셨던 듯 해요.

[인의검사]

작가님은 그분들 위해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셔야겠네요. ^^

[朝光]

각박한 세상에 이런 미담들이 있어서 그래도 살만한 인생이 아닐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듯 합니다.

[진유현]

저도 조나단님이 글을 다르게 이해하고 덧글 다셨다고 생각합니다만..
너무 몰아부칠 일은 아닌 듯합니다; 아무튼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