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울입니다. 자연란에서 현재 핏빛 사냥꾼, 골드 파나틱이라는 판타지소설을 연재하는 중 입니다. 아직 연재 초기라서 많은 연재분을 올리지는 않았으나, 하루에 한편씩 연재를 하고 있어서 조만간 많이 올라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잠시 홍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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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가난!! 가난!!! 어렸을 때부터 가난이 문제였다. 그 가난때문에 당한 아버지의 폭력. 그것을 견디다 생긴 알 수 없는 능력. 어머니가 아버지에 의해 죽고, 자신의 손으로 아버지를 찔러버린 남자.
충격속에서 정처없이 떠돌다 만난 사냥꾼에게 배운 사냥기술로 현상금 사냥꾼의 길을 걷고 있는 그의 주변에 꼬이는 알 수 없는 의문점들. 그 속에서 맴도는 한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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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잠깐 배경을 설명해 보았습니다. 위에 홍보글은 무척 진부한것 같네요. 줄거리를 쭉 적어야 한다면 그건 일단 생략하겠습니다. 현재 2장의 두번째 편까지 올려두었고, 아직은 주인공의 능력과 주변 상황 설명 등 천천히 나갈 예정입니다.
원래대로라면 4장에 본 스토리로 들어가야했으나, 꿈지럭 거리다가 5장으로 넘어가게 되어버렸습니다. 그 전까지는 모두 프롤로그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 이야기가 시작되지 않아서 빠른 진행을 위하는 중이라 재미란 요소가 반감이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본 스토리로 넘어가면 후회하지 않게 해드리겠습니다.
제 글은 잔잔함과 현실성을 가진 정통판타지를 지향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아, 링크거는 법을 아시는 분은 좀 가려쳐 주시길;;;
ps. 지금 제목은 가제입니다. 쭉 지켜봐 주시다가 좋은 제목을 쪽지나 코멘트로 남겨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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