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훗, 오늘 갱신 해 볼까요?

무려 A4용지 20장째 돌파...

허리가 아파오다못해 마비가 올지경..(쿨럭)

저는 소설을 제방 노트북에서 쓰기때문에.. 이게 좌식형이라.. 오래쓰면 허리가 죽을 맛입니다. 등받이가 없거든요.

좀만 더쓰면 30장도 가능하겠습니다 그려..(낄낄)

허리가 아파 맛이가버린 달..-_-

[조인(Join)]

후우.. 글신께서 왜 제게는 안 오시는지..

[Milkymoo..]

조인님// 오늘 아침까지 안오시다가 오후부터 갑자기 오셨습니다;;;
진짜 그만 끊고 내일 회사가기 위해서 잠을 자야하는데 글신님이 더 쓰라고 강요하십니다; 미치겠습니다;;;

[에르반테스]

예전에 삘받아서 하루에 한권하고 약간 넘는 분량을 써본적도 있는데 ㅎ
컴 포멧하다 하늘로....(....응?)

[Milkymoo..]

러븨님// 손이 느려서 한권은.. 도저히 불가 OTL 하루만에 140장(a4용지)을 쓰셨다는 뜻인데.. 워우;;; 덜덜덜

[FEELING군]

흠 조인님이랑 우유달님은 한담란에 덜 들어오시면 글신이 강림할 기회가 많아질겁니다 ㅎㅎ

[조인(Join)]

'FEELING군님' - 빙고~![운다]

[Milkymoo..]

FEELING군님// 빙고(....)

[삼분짜잔]

오옷~우유달님 글신이 강림한김에
독자에게 연참이라는 기쁜을 선물하심이?

[[탈퇴계정]]

삼분짜잔/그러다간 작가분들이 저런 경험을 열댓번은 더 하셔야 될걸요. [...]

[삼분짜잔]

음...그런가요..ㅜ_ㅡ
흐음..연참하셔서 후유증생기면 안되니깐...
그냥 현재를 만족해야겠네요 우유달님은..
성실연재작가님이니깐요...(쩝..아쉽다..언젠가는 연참을..+ㅇ+)

[Milkymoo..]

삼분짜잔님// 훗.. 어쩔까나.. 이제 30장도 돌파했는데 한번정도야;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