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드디어 카테고리가 생겼어요.

작성자
Lv.5 세네니스
작성
07.10.17 21:44
조회
267

안녕하세요. 저는 세네니스(작가K)라 합니다. 문피아에서  

처음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포에티카와 스토리

문학관, 환타지문학상에서 활동했던 아마추어작가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해요^^

글의 위치 : 자유연재 ▷ 판타지 ▷ 비극의 씨앗

태초에 거룩한 존재에 대항했던 어둠과 운명의 존재가

무수히 많은 세월이 흐르고 스스로 봉인을 풀어 아직 잠

들어 있는 존재들을 깨우기 위해 계략을 꾸민다. 잠든 존

재들이 깨어나면 태초에 일어났던 존재들의 황혼이 재발

하여 세상은 혼돈에 빠지게 된다. 어둠과 운명의 존재의

계략을 눈치챈 빛과 불의 존재는 지상에 내려와 음모를  

저지하는데...

카차프에 복수를 꿈꾸며 평생을 살아온 청년이 있었다.

그는 네일드의 총독으로 부임하여 카차프에 대한 원한

과 복수를 꿈꾸며 끊임없이 음모를 계획한다. 그 계획의

첫번째 바시에르에서 카차프로 귀국하는 카차프왕비와

공주를 암살하는 작전이었다. 이 사건은 훗날 카차프의

여왕이 되는 어린 공주에게는 큰 상처가 되었다.  

그 사건 이후 어린공주에게 불길한 일이 계속 벌어지게

되는데...

두 사나이의 운명적인 대결 첫번째 이카루스 vs 지인

두 존재의 불꽃튀는 대결 두번째 불의 존재 카치나 vs 운명의

존재 비스티아누스  

운명적이며 비극적인 사랑의 결말 세번째 이카루스와 플라타나

운명의 소용돌이는 시작되었고...

이들의 운명은 잔잔한 찻잔의 커피처럼 소용돌이를 돌고...

운명의 폭퐁우는 거칠게 몰아친다.

<일로시안 전기 3부작 시리즈>

A. 에피소드 1 비극의 씨앗

주연 : 이카루스, 플라타나, 지인, 키리스

시대배경 : 버탤리오력 14215 ~ 14228년

이야기1 : 첫번째 임무 바시에르에 가서 카차프왕비와 공주를 호위

하여 본국 카차프로 무사히 귀환시킬 것. 지인의 왕비와 공주 암살

음모저지

이야기2 : 플라타나의 음모

이야기3 : 두번째 임무 지인의 계속되는 공주암살음모를 저지할

것과 세번째 플라타나의 음모를 저지할 것.

장르 : SF/환상

B. 에피소드 2 몰락의 길

주연 : 콘타니우스, 베오티아스, 키리스, 네이제, 올리비아

시대배경 : 버탤리오력 14231 ~ 14255년

잦은 전쟁으로 카차프는 쇠락의 길로 가고, 총리 콘타니우스는 왕

당파인 베오티아스와 후원자 키리스 에리나 여왕에 의해 축출되어

북부지역으로 쫓겨나 내란을 일으킨다. 내란은 콘타니우스의 패배

로 끝나지만, 오랜세월 세력을 키워온 신흥강국 디로프가 바시에르

를 침공하여 이를 빌미로 카차프와 국가의 운명을 건 전쟁을 벌이

는데...

장르 : SF/전쟁/환상

C. 에피소드 3 존재들의 황혼

주연 : 미정

시대배경 : 우주력

우주를 지배하려는 그레이트의 음모와 존재들의 황혼(선과 악의

존재들의 전쟁)....

장르 : SF/전쟁/환상


Comment ' 2

  • 작성자
    Lv.1 FEELING군
    작성일
    07.10.17 21:57
    No. 1

    와~ 간만에 보는 플롯이 제대로 짜여있는 글이군요. 이런글들을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왠지 되는대로 적는 글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서... 그런 글들은 어느정도 연재가 되면 바로 무공지 연중 들어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독서훼인
    작성일
    07.10.18 00:40
    No. 2

    일단 축하드립니다.
    두~울 건필하시구요.
    세~ 가을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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