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방가서 어떤 소설을 읽을까 골르고 있었는데요 요즘 나온 것들 거의 대부분 3~4권에서 더이상 나오지 않고 그냥 거기서 다음 편이 나오지 않더라고요 재미있게 읽었던 것들인데..쩝 나름 신작 모여있는 곳에서 책을 골르다 느낀점입니다~ 동네 책방이 작아서 책도 별로 없는데... 좀 아쉬웠습니다.
아참 그리고 선호작 공개~ 엄마는 절대고수,열혈투룡,인페르노,섬혼,만고지애 이렇게 선호작입니다 2달이상 연중이면 선호작 취소하고요...ㅋ;;그러다 보니 제 취향에 맞는게 5작품이네요 추천좀해주세요 판타지도 좋아해요 먼치킨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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