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지났으니...후후~

자유 연재란-판타지 에서 '건달과 아가씨' 라는 유치찬란한 제목으로 글을 연재중인 해솔입니다^^

줄거리보다는 제 친형님의 객관적인 평가로 대신하겠습니다.

-무난하게, 잔잔하게 흘러가는구나. 특별히 땡기는 맛도 없고, 그렇다고 재미가 없지도 않고... 그냥 무난하다-  

ㅡㅡ;

뭐 이정도??

조회수와 코멘엔 신경을 쓰지 않으려(문피아에서 글을 연재중이신 대부분의 작가님들과 같은 마음이련가ㅡㅡㅋ)고 하지만...

그래도... 조회와 코멘에 대한 욕심이 나네요.

시간 나시는 분들은 함 봐주세요~~ 너무 비굴한가 ;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동훈]

자연란 전설의 글

[해솔]

무슨 의미이신지 궁금하네요^^;

[동훈]

조회수 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