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울 때는 가볍고, 진지할 때는 한없이 진지한 소설.

억지로 맺어버린 계약.

강제로 끌려간 나락에서의 인생은

지옥 그 자체였다.

가벼울 때는 독자를 폭소시키며

진지한 장면에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소설.

무려 11페이지짜리이며, 편당 평균 글자수는 일만자.

Incubus:Pitiful life

첫 추천임에도

못쓰는 글임에도

자신있게 추천해 드릴 수 있는 소설.

정연란- 화사님의 '인큐버스'

[[탈퇴계정]]

인큐버스!! 드디어 추천이 나오는구나..ㅋ
(내가 못봤었나??ㅡㅡ)
무척이나 재미있고 세계관도 방대한 ㅎㅎ
저도 추천합니다^^

[asdfg111]

대단한 작품이죠.

[에르반테스]

이거... 작가님이 아마 세계관만 몇년에 걸쳐서 만들었다고 하시죠.

[A.L.]

설정 집 용량만 Mb대라는 전설의 작품이죠.
리메도 여러번....

[쭈뱀]

그 설정집 일부분 분실(?)되서 1부 완결 못짓고 바로 2부 넘어갔다죠

[Acacis]

천애지각-일부분[?]이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