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왈
"제가 잘생긴 편이죠?"
김태희 왈
"저는 평범한 외모라 생각했어요"
이런 말 들으면 재수없다 생각하신 분들
오늘 또 한번 재수없는 말을 들으실 수 있겠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초인의 길의 요삼님
쭈욱 따라읽는 연재분중에 이런 글이 있더군요..
"제가 소설가로서 자질은 있어보이나요?"
이런 제엔X... 과례는 비례라 했거늘,
이런 최고의 소설을 쓰시면서 그런 말 하시면
다른 작가님들은 어찌 살라고 그러십니까?
저 같은 독자는 칼 물고 죽어야.. 할... 말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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